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100년 은행을 지향하는 글로벌 100대 은행｣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경제·환경·사회를 균형적으로 통합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도경영을 통해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고, 미래경영을 통해 성장한계를 극복하며, 일류기업문화 조성을 목표로 소통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제일투자신탁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왔으며, 2018년 10월 DGB 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기업금융부문의 탄탄한 성장과 채권 등 운용부문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꾸준히 실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31년간의 자산관리 사업 부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자기자본 1조 원 시대를 열어가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외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 금융투자업계 TOP 10 회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DGB생명은 30여 년간 한국 생명보험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2015년 1월 DGB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은 ｢꿈과 풍요로움을 고객과 함께｣라는 그룹 경영이념하에, DGB생명의 고유 행동 양식인 ｢FC-ship｣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험 본연의 가치와 고객 감동을 제공하며, 나눔과 혁신으로 신뢰받는 Life Partner로 성장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DGB캐피탈은 2012년 1월 DG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며,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여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산운용시장은 운용 효율성,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운용수익을 추구하고, 투자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기존의 전통자산에서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자산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DGB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춘 투자상품을 마련하여 그동안 저희들에게 보내온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한발 더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DGB자산운용 임직원 모두는 매순간 높은 윤리의식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고객 여러분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GB유페이는 생활 전반에 걸친 전자지불결제시스템을 구축하여 버스, 도시철도 및 택시와 같은 교통인프라를 기반으로 CVS, 소액결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시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교통카드 미사용 선수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고객의 복지향상과 사회 나눔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DGB유페이의 전자지불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민의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GB데이터시스템은 정보시스템 개발, IT통합 운영, IT컨설팅, IT교육 등 고객에게 양질의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IT전문회사입니다. 앞으로 DGB데이터시스템은 IT전문인력과 다양한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IT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고 지역IT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DGB신용정보는 금융기관채권, 상거래채권, 민사채권 등의 부실채권 회수업무와 신용조사, 민원대행 업무를 영위하는 채권추심 전문회사입니다.

DGB신용정보는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DGB금융그룹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 여러분의 풍요로운 미래와 신용사회구현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경영과 정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